부처님오신날 맞아 울산 정토사 찾은 시민들 기사입력 2025-05-05 17:21:58 기사수정 2025-05-05 17:21:58 + - 부처님오신날인 5일 울산 남구 정토사를 찾은 신자들이 아기 부처상에 물을 붓고 있다. 아기 불상에 감로수를 끼얹는 관불(灌佛)의식은 마야부인이 석가모니를 낳았을 때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 향수를 뿌렸다는 신화에서 유래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