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화장품 가게 앞에서 관광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관세청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소비자가 오픈마켓 등을 통해 한국 화장품·향수 등을 직접 산 ‘역직구’ 규모가 9억7300만달러(약 1조3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연합>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화장품 가게 앞에서 관광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관세청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소비자가 오픈마켓 등을 통해 한국 화장품·향수 등을 직접 산 ‘역직구’ 규모가 9억7300만달러(약 1조3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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