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한 ‘수·수’ 기사입력 2025-05-07 23:20:00 기사수정 2025-05-07 21:04:43 +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왼쪽)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후보는 1시간 넘게 단일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회동을 마무리했다. 이제원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제원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