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무성(앞줄 오른쪽), 유준상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김미애(가운데)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문수 당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간 단일화를 촉구하는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2025.05.07. xconfind@newsis.com
국민의힘 유준상 상임고문(앞줄 왼쪽부터), 김미애 의원, 김무성 상임고문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문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촉구하는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