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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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저 출발

기사입력 2025-06-04 21:09:21
기사수정 2025-06-04 2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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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탑승한 대통령경호처의 방탄 차량이 4일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계엄 사태 속에서 용산 대통령실 영장 집행을 막은 경호처 인사들에 대한 검증이 끝날 때까지 경찰 전담경호대 경호를 받기로 함에 따라 경호처는 경찰과 함께 경호를 맡는다.


인천=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