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박기웅 父 사고사…이틀만 빈소 마련

입력 : 2025-06-09 14:10:21
수정 : 2025-06-09 14:10:20
+ -

배우 박기웅(40)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기웅 아버지 박인환씨는 7일 사고사를 당했다. 사고 관련 조사로 인해 이틀 만인 9일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다. 발인은 11일 오전 4시20분이며, 장지는 안동장사문화공원 안동추모공원이다.

 

박기웅은 1월 방송한 드라맥스 '어쨌든 세른'에서 활약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