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 삼계탕 나눔 잔치 기사입력 2025-06-09 19:43:46 기사수정 2025-06-09 19:43:46 + - 9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달성군보훈회관에서 열린 ‘6·25 참전유공자 삼계탕 나눔 잔치’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이 삼계탕을 받고 있다. 현재 6·25 참전유공자의 평균 나이는 90세가 넘어 대부분 병마와 싸우거나 거동이 불편한 형편이다. <뉴스1>뉴스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