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낮에는 극심한 폭염으로 제주 서귀포 등 곳곳에서 역대 6월 최고기온이 나왔다. 울진은 36.8도까지 올라 1991년 세운 최고 기록(36도)을 다시 썼고, 제주 서귀포(31.9도) 역시 2015년(31.5도) 기록을 깼다.
<뉴스1>뉴스1>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낮에는 극심한 폭염으로 제주 서귀포 등 곳곳에서 역대 6월 최고기온이 나왔다. 울진은 36.8도까지 올라 1991년 세운 최고 기록(36도)을 다시 썼고, 제주 서귀포(31.9도) 역시 2015년(31.5도) 기록을 깼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