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손선풍기·부채… ‘K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 입력 : 2025-07-02 18:54:31 수정 : 2025-07-02 18:54:31 최상수 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2일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과 중구 명동 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과 손선풍기, 부채 등을 동원해 더위를 이겨내려 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