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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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미모의 여사친 보자마자 '와락'

입력 : 2025-07-03 15:24:49
수정 : 2025-07-03 15: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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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크리에이터 유재석이 외국인 여사친과 '썸'여행을 즐긴다.

 

3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에서는 유재석이 외국인 여사친 바씨와 불가리아에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채널S

바씨는 유재석을 발견하자 와락 끌어안는다. 이에 방송인 허성범은 "뭐냐"라며 둘 사이를 의심한다.

 

바씨 미모에 코미디언 김지민은 "인형 같다"라고 감탄한다.

 

바씨는 이와 별개로 그룹 '샤이니' 태민의 팬심도 드러낸다.

 

이어 유재석은 외국인 여사친 바씨와 불가리아 문화를 즐긴다. 두 사람은 도시 네세버르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우리지금만나'는 크리에이터 여행자가 외국인 친구와 함께 각 나라 여행지를 소개하고, 여행 코스를 함께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