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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세그먼트 모델 세분화… BMW, 2025년 판매량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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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중대형을 넘어 콤팩트 세그먼트에서 수입차 브랜드 1위 판매량을 차지하며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에서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4247대를 판매했다고 31일 밝혔다.

 

BMW 1시리즈.

이 같은 배경에 세분화된 모델 라인업이 있다. BMW 코리아는 프리미엄 콤팩트 시장에서도 모델별로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히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적용했다. 총 6종의 모델을 기반으로 16개의 세부 모델과 22가지의 트림을 갖춰 업계 최다 수준의 라인업을 제공한다.

해당 라인업은 해치백, 쿠페 및 그란 쿠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쿠페형 SUV, 다목적차(MPV) 등 다양한 차체 형태와 가솔린, 디젤, 순수전기 등 폭넓은 파워트레인 구성을 갖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지닌 소비자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지난 7월 뉴 1시리즈 및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를 국내에 출시하며 콤팩트 세그먼트 주요 라인업을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재편했다.

BMW 콤팩트 모델군은 정교한 섀시 세팅과 향상된 주행 감각을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이 극대화됐으며, 중대형 모델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BMW 2시리즈 그란 쿠페.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는 뉴 1시리즈 및 뉴 2시리즈 그란 쿠페 구매 고객에게 보증 연장 프로그램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3년간 무상 제공해 실질적인 수리 및 유지비 부담을 낮추는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 보증에 3년을 추가해 총 5년·30만㎞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BMW 코리아는 “차량의 크기와 관계없이 모든 모델에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높은 가치와 고유한 철학을 일관되게 반영하고 있다”며 “콤팩트 세그먼트에서도 고도의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라인업과 우수한 상품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