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앉은 한·미 국방 입력 : 2025-11-04 23:12:00 수정 : 2025-11-04 18:12:07 사진공동취재단 구글 네이버 유튜브 안규백 국방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왼쪽 두 번째)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확대회의를 열고 있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