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일 장 초반 3% 넘게 급락해 4,0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87포인트(3.01%) 하락한 3,997.8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6.27포인트(1.61%) 내린 4,055.47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한때 3,979.95까지 내려갔다.
지수는 지난달 27일 장중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7거래일 만에 3,900대로 밀려났다.
<연합>연합>
코스피가 5일 장 초반 3% 넘게 급락해 4,0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87포인트(3.01%) 하락한 3,997.8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6.27포인트(1.61%) 내린 4,055.47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한때 3,979.95까지 내려갔다.
지수는 지난달 27일 장중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7거래일 만에 3,900대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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