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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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애도 표하는 유동근-최수종

입력 : 2025-11-27 09:03:09
수정 : 2025-11-27 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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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순재의 영결식이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엄수됐다. 배우 유동근, 최수종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故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했다.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로 활동했으며, '동의보감', '목욕탕집 남자들', '허준' 등 생전 140편에 달하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배우 故 이순재의 영결식 및 발인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유동근(사진 왼쪽)과 최수종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영결식은 배우 정보석이 사회를 맡고 배우 김영철과 하지원이 추도사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정보석은 레전드 시트콤으로 회자되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의 극 중 사위로 등장했고, 하지원은 이순재의 연극 무대들을 챙겨보며 팬클럽 회장을 자처했던 터. 고인의 발자취를 함께 해온 후배 연기자들의 추모가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