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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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특별하게… 자이 ‘주거 철학’을 심다

입력 : 2025-11-28 06:00:00
수정 : 2025-11-27 22: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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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 1주년… 재정립 성공
‘3대 디자인 어워드’도 휩쓸어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가 리브랜딩 1년 만에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재정립에 성공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자이는 지난해 11월18일 브랜드 슬로건을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에서 ‘경험을 통한 영감’(Experience Inspiration)으로 바꾸며 리브랜딩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성적인 기술력’ 위에 ‘감성적 경험’을 더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자이’ 리브랜딩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엔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강한 의지가 자리했다. 그는 “건설의 본질은 신뢰이며, 신뢰는 결국 고객 경험에서 완성된다”는 경영 철학으로 리브랜딩 초기부터 ‘품질·안전·신뢰 회복’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라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이 선포됐다.

리브랜딩 이후 자이는 ‘상품이 곧 브랜드 경험’이라는 원칙에 따라 전 영역을 혁신했다. 그 결과 올해 IF·레드닷·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휩쓸었고, 최근 부동산114가 진행한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022년 이후 3년 만에 종합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