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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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르노, GM, KGM, 개소세 인하 마지막 프로모션 진행

입력 : 2025-12-01 15:51:35
수정 : 2025-12-01 1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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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사 제공

 

국내 완성차 업계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 특별 프로모션(할인)을 진행한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를 200만원 할인, 또는 기간에 상관없이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 무이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예컨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모빌리티 표준형 60개월 할부 무이자 혜택을 적용 받아 구매하는 경우 고객은 약 498만원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차량의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대·제네시스 인기 차종에 대해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나 EV는 기본 300만원 △아이오닉 5는 200만원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는 최대 200만원 △포터 EV는 150만원 할인에 더해 50만원의 충전 포인트를 지원한다.

 

제네시스 △GV80는 최대 500만원 △G90는 최대 400만원 △G80·GV70는 최대 30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파워트레인에 상관없이 생산 월에 따라 110만~160만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년형 가솔린 170만원 △2025년형 가솔린 4WD 220만원 △2026년형 가솔린 100만원 △2026년형 가솔린 에스카파드 200만원 △2026년형 가솔린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단, 전시차 한) 260만원 등이 각각 추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과거 르노코리아 차량을 신차로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원을 추가로 제공하고 침수차 피해 지원 50만원도 더할 수 있다.

 

준중형 세단 가격으로 만나는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2월 구매 시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으로 하이브리드 E-Tech 90만원, 1.6 GTe 40만원을 누릴 수 있다.

 

1.6 GTe의 경우 90만원 상당의 파워테일게이트 무상 제공(아이코닉 트림 한) 또는 70만원 구매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관계사(MFS) 할부 상품 이용 시 조건에 따라 아르카나 50만원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12월 모든 조건을 더한 차종 별 최대 혜택은 아르카나 1.6 GTe 기준으로 370만원이다.

 

제너럴모터스는 2026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3.5% 이율(36개월)과 4.0% 이율(60개월)의 초저리 및 슈퍼 초장기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형은 이와 함께 3.9% 이율(60개월)에 50만 원을 지원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4.5% 이율(36개월) 또는 4.9% 이율(60개월)의 초저리 및 슈퍼 초장기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 역시 다양한 할부 옵션과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4.5% 이율(36개월), 4.9% 이율(60개월), 5.3% 이율(72개월)의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기에 500만 원의 콤보 할인이 추가 적용된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는 4.5% 이율(36개월) 또는 5.0% 이율(60개월)의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200만 원의 콤보 할인이 제공된다.

 

또 순수 전기 SUV 캐딜락 리릭은 1700만 원의 현금 할인을 비롯해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60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7%), 제휴 금융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1700만 원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025년형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평생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이 제공된다. 최초 등록 명의자에게 최대 10회까지 지원되며, 캐딜락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특히 ESV 모델은 연말 특별 혜택으로 △3.8% 저금리 할부(60개월, 선수금 30%) △3.2% 저금리 리스(60개월, 보증금 30%) △제휴 할부 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지원 등 폭넓은 금융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KG 모빌리티(KGM)은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이 MZ세대에 인기다.

 

‘슬림페이 플랜 할부’는 선수금(0~30%)에 따라 3.9%~4.5% 금리의 36개월~60개월 할부가 가능해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경우 월 19만 원대로 할부 부담이 적다.

또 중고차 잔존 가치를 3년 최대 64%까지 보장해 준다.

 

KGM은 12월에도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렉스턴 뉴 아레나까지 슬림페이 플랜을 확대 운영한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월 25만 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종에 따라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매 혜택을 강화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액티언 △토레스(VAN 포함) △렉스턴 뉴 아레나 △무쏘 스포츠&칸 △티볼리 △코란도 등 주요 차종은 선수금(0~50%) 조건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인 △무쏘 EV와 △토레스 EVX도 선수금(0~50%)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KGM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과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판매 후 신차 구매 시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