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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차장에 지성수 헌법재판연구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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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사법연수원 28기·사진) 헌법재판연구원장이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차장에 임명된다.

 

30일 헌재에 따르면 김상환 헌재소장은 다음달 1일 지 원장을 헌재 사무차장에 임명한다. 임명장 수여식은 2일 오전 10시 열린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지 신임 사무차장은 38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하고 1999년 헌재 헌법연구관보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헌법연구관, 선임부장연구관, 수석부장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9월부터 8대 헌법재판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헌재 관계자는 “지 신임 사무차장은 소탈하면서도 활달한 성품으로 헌법연구관 재직시절부터 구성원으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었으며, 헌법재판소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무차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