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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 현실화… 마트, 냉동식품 비중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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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냉장 대신 냉동식품으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대형마트가 중동전쟁 리스크와 고환율로 냉장 대신 냉동식품의 비중을 늘린 가운데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냉동식품 코너. 축산유통정보 '다봄' 기준으로 5일 현재 가격이 1년 전보다 28% 이상 오른 미국산 냉장육의 빈자리는 5∼6개월 전 저렴할 때 비축해둔 냉동육으로 대체됐다. 단기 환율 영향이 적은 냉동 과일 상품 또한 비중을 늘렸다. 2026.4.5 hwayoung7@yna.co.kr/2026-04-05 12:28:11/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통가, 냉장 대신 냉동식품으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대형마트가 중동전쟁 리스크와 고환율로 냉장 대신 냉동식품의 비중을 늘린 가운데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냉동식품 코너. 축산유통정보 '다봄' 기준으로 5일 현재 가격이 1년 전보다 28% 이상 오른 미국산 냉장육의 빈자리는 5∼6개월 전 저렴할 때 비축해둔 냉동육으로 대체됐다. 단기 환율 영향이 적은 냉동 과일 상품 또한 비중을 늘렸다. 2026.4.5 hwayoung7@yna.co.kr/2026-04-05 12:28:11/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냉동식품 코너에서 소비자들이 냉동제품을 고르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3高(고유가·고금리·고환율)’가 현실화한 가운데 주요 대형마트들은 냉장식품보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및 단기 환율 영향이 적은 냉동과일 상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5일 현재 가격이 1년 전보다 28% 이상 오른 미국산 냉장육의 빈자리는 5∼6개월 전 저렴할 때 비축해둔 냉동육으로 대체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