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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부터 경제총조사… 실시 AI기술·로봇 첫 적용 나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정부가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총조사에 인공지능(AI)·로봇 활용과 스마트공장 운영 등 변화된 산업현장의 모습이 처음 반영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29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 마련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콜센터 체험석에서 전화조사 응대 절차를 체험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제공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29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 마련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콜센터 체험석에서 전화조사 응대 절차를 체험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제공

국가데이터처는 6월1일부터 7월22일까지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로 5년마다 진행된다.

올해는 약 753만개 사업체 중 44.4%인 약 334만개 사업체의 현장을 방문해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AI·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현황 등 산업생태계 변화를 처음 반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