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미국 안젤로주립대학교(ASU)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명문화대를 비롯해 김포대, 동양미래대, 오산대, 유한대, 재능대 등 국내 6개 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협약은 각 대학과 안젤로주립대, ASU 코리아 간 3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국 텍사스주 샌앤젤로에 위치한 안젤로주립대는 텍사스 공대 시스템 소속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체계적인 국제학생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 재학생들은 졸업 후 안젤로주립대로의 편입이 보장된다. 특히 편입 시 미국 현지 학생과 동일한 수준의 ‘주 거주자 학비(In-state tuition)’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장학금 지원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텍사스공과대로의 편입도 연계할 수 있어 글로벌 학업과 진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미국 학위과정 연계와 글로벌 진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