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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서울교육감 출구조사서 정근식 39% 우세…조전혁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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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정근식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6·3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 마련된 노량진1동 제6투표소 앞에서 출구 조사원이 출구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6·3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 마련된 노량진1동 제6투표소 앞에서 출구 조사원이 출구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현직 교육감인 정근식 후보가 39.0%의 득표율로 보수 성향인 조전혁 후보(21.2%)에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최다인 8명이 출마한 가운데 정 후보는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에서 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정 후보는 2024년 10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조전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