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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AI전략가… “미래산업 중심 광산 만들 것” [6·3 국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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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광주 광산을 당선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관리 시스템에 따르면 임 후보는 득표율 62.85%(5만9483표)를 얻어 16.24%(1만5372표)에 그친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를 따돌렸다.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임 후보는 민주당 영입인재로 발탁돼 광주 광산을에 전략 공천됐다. 광주 광산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민형배 후보가 의원직을 내려놓으며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1966년생의 광주 출신인 임 후보는 살레시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에서 언론홍보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호서대학교에서 기술전문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PC통신·나우콤 등에서 경력을 쌓고 iMBC 미디어센터장 등을 거쳐 AI·디지털 전략가로 분류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정책보좌관, 경기도지사 시절 정보화정책관 등을 지낸 ‘친명’(친이재명) 인사로 꼽힌다.

 

그는 당선 확정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광산구를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이 이끄는 혁신도시로 만들어 청년이떠나지 않고 기업이 찾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서고,AI 모빌리티·미래차·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