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
홍수아는 지난 4월 30일 "교복, 여고생, 돌아온 잠복 근무 오늘밤 SNL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교복으로도 가릴 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만들었다. 홍수아는 귀여운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오랜만에 출연하게 된 예능프로그램의 방송에 앞서 한껏 떨린 감정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교복도 잘어울려요" "너무 예쁘다" "담에 볼 때 이렇게 입고 나오는 걸로!"라며 그의 미모를 찬양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30일 'SNL7'에 출연해 자신의 일진설과 성형 논란을 정면으로 부딪혀 호평을 받았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