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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 칼럼
[황정미칼럼]
보수 여당의 착각
지난주 보도된 본지 창간 여론조사에서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은 14%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 측은 그동안 20%대를 유지했던 무당층이 10%대 초반으로 준 것은 지난 대통령선거 한 달 직전보다 더 낮은 수치라고 했다. 보수, 진보 양 진영별로 최대한 결집이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8%, 더불어민주당은 41%였다. 갤...
[주춘렬 칼럼]
딥시크 충격과 AI대전
중국의 삼성전자 격인 화웨이는 2년여 전 미국의 독한 제재에도 고성능 스마트폰을 선보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집권 시절이던 2019년 5월 안보 위협을 이유로 자국산 반도체 기술·장비의 대중 수출을 금지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어야 했고 2021년 매출은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그런데도 화웨이는 구형 장...
[채희창칼럼]
국난 속 법치마저 흔들 건가
문재인정부가 2020년 12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강행 처리할 때 ‘수사 시스템이 엉망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컸다. 졸속 입법 탓에 법체계가 흔들리고 내용이 엉성해서다. 심지어 수사권을 어디로 넘길지도 정하지 않고 법부터 처리하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에만 혈안이 돼 타당한 비판에도 귀를 막...
[황정미칼럼]
헌법이 우리를 구하게 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2022년 2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기도부터 하자고 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펜스 전 부통령을 배려한 제안이었다. 당시 펜스는 천주평화연합(UPF) 주최로 열린 ‘2022 한반도 평화 서밋’ 참석차 방한했다. “나는 공화당원이기 이전에 보수주의자이며, 보수주의자이기 이전에 기독교인이다.” 자신의 신조...
[박희준칼럼]
혼돈 속 ‘아주 보통의 하루’를 기다리며
은퇴한 고향 선배들과 얼마 전 모임이 있었다. 고위공직자, 대기업 임원, 군 장성, 언론사 사장 등을 지낸 분들이다. 한 선배가 “요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얘기해 보자”고 했다. 뜻밖이었다. 더 나이 든 ‘더 꼰대들’의 화려한 무용담이 이어져야 할 시간이었다. 몇 년 뒤 닥칠 일이라 궁금하면서도 비슷비슷한 하루가 아닐까 생각했다. 예상은 빗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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