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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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서 女 속옷 훔쳐 OO하다가 그만…

 

고시 준비생 A씨가 고시원에서 여성의 팬티를 훔쳤다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과 사진.

고시 준비생이 고시원에서 여성의 팬티를 훔치는 등 변태행동을 일삼아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시를 준비하는 여학생의 팬티를 몰래 훔친 뒤 자위행위를 하고, '인증'까지 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을 올린 A씨는 "같은 건물에 OO 다니는 고시녀 팬티 널려있는 거 보고 못 참고... 이따 다시 갖다 놔야지"라고 적었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여성의 속옷이 등장하고, 음란행위를 한 흔적도 고스란히 보인다.

해당 게시글 원문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