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가운데)가 식품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식품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 직원을 식품안전 점검자로 지정하여 모든 먹거리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
농협유통은 명절을 앞두고 이수현 대표이사가 직접 식품안전 점검자로 준비하여 원산지 표시 및 유통기한 준수 등 식품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한다.
또한, 식품안전상황실을 운영하여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농협유통 소속 22개 하나로마트의 식품안전 관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여 청정 하나로마트를 구현할 예정이다.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왼쪽가 식품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식품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 직원을 식품안전 점검자로 지정하여 모든 먹거리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선물세트와 성수용품을 눈 감고 집어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식품안전 점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