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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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 OST 작사·작곡가, ‘방탄소년단 지민' 보컬 소화력 300% 극찬…"독보적 음색 화제"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게임 ‘BTS 월드(BTS WORLD)’의 OST 첫 번째 유닛곡이 팬들의 기대 속에 7일 공개되며 작사·작곡에 참여했던 정바비(Bobby Chung)가 지민 보컬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 화제다.

 

정바비 인스타그램

 

정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 노래를 작업할 무렵 특히 지민의 캐릭터에 빠져 있었다는 말을 전하며 '키우기 쉽단 착한 소년들이 감추곤 했던 까진 무릎팍'이라는 구절 만큼은 본인이 생각한 그 느낌대로 지민이 불러주길 내심 기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음원공개 직후 정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며 “지민의 그 음색, 그 발음, 그 보컬 디렉팅은 내가 그렸던 이미지의 200%, 아니 300%의 아웃풋을 내주었다”고 지민의 보컬 실력과 음색에 최고의 극찬과 최대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드림 글로우' 앨범 커버

 

유닛곡 '드림 글로우(Dream Glow)'는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등의 곡을 프로듀싱한 것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듀오 ‘스타게이트’와 세계적인 엔지니어 ‘매니 매로퀸’의 믹스 작업으로 곡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 곡이다.

 

또 이 곡은 꿈은 꾸는 동안 가장 행복한 것이며 꿈을 꾸고 있다면 아직 포기 한 게 아니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림 글로우'는 7일 오후 6시에 발표되자마자 아이튠즈 38개국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며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춤의 제왕'이라는 수식어 이상으로 아름답고 유니크한 음색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지민의 보컬은 작사가 정바비의 만족도 그 이상으로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찬사도 이끌어냈다.

 

트위터 국가별 실시간 트렌드

 

그 결과 '드림 글로우' 공개 후 'Jimin' 'Jimins' '#JIMIN' 등의 영문 이름으로 미국, 독일, 덴마크 등 37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케이팝의 ‘프론트맨’다운 '지민파워'를 또 한번 증명했다.

 

‘태양의 파편’, ‘박지민 목소리’ 트렌드

 

해외 뿐아니라 국내에서도 '드림 글로우'중 지민의 보컬 파트 가사인 '태양의 파편'과 '박지민 목소리'가 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지민 보컬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실캄케 했다.

 

“독보적인 음색이다” “몽환적이고 섹시하다” “노래와 지민의 음색이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얻어내며 '음색 킹'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의 곡을 듣다 보면 지민의 파트에서 귀가 트이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거리의 소음과 흘러가는 수많은 멜로디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청각을 사로잡는 힘, 그것이 이번 곡에서 잘 드러났다는 평이다.

 

한편 지민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5개월 연속 1위에 이어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 평판에서도 5개월 연속 1위라는 K-팝 가수로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8일(현지시간)까지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마지막 유럽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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