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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박사방’ 주범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

텔레그램 N번방, 이른바 ‘박사방’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조주빈(25·사진)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이현우) 심리로 열린 조씨 결심공판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조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세계일보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