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쓰레기' 지방대생 논란…"오늘도 청소 아주머니는 웁니다"

 

한 지방 대학교 도서관 열람실이 일부 몰지각한 학생들의 개념없는 행동으로 주변에 큰 피해를 입혀 논란이다.

최근 지방의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장면이 연출됐다. 공부를 하고 모두가 자리를 비운 도서관 열람실에 믿기 어려운 풍경이 펼쳐졌기 때문. 성인인 대학생들이 자신들이 마신 음료 캔과 쓰레기를 그 자리에 그냥 두고 떠난 것이다.

얼마나 한심했으면 이를 목격한 누리꾼이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잇달아 공개하면서 "개념 좀 찾았으면 좋겠다"고 성토했을까 싶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정신 멀쩡한 사람도 여기서 공부하면 멘탈이 붕괴될 것 같다"고 조롱했다.

자식 같은 어린 학생들이 이렇듯 한심하고 철없는 행동을 반복하자, 청소하는 아주머니는 너무 속상해 남몰래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 등장하는 대학 도서관은 지방의 A대학교로 알려졌다. 함께 첨부된 사진도 또 다른 지역의 대학 도서관인 것으로 추정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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