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보기
검색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검색
주요 뉴스
尹, 김여사 특검법 이탈표 우려에 "나로서도 방법이 없지 않느냐"
'불법도박 고백' 이진호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한국말 잘하더니'…국감서 갑자기 영어 쓴 아디다스 대표
"이제 한강 책 안 팝니다"…결단 내린 이곳
어디까지 뻗쳤나…불법 경마사이트 신고, 6년간 8만건
北오물풍선으로 인천·김포 항공기 지연된 건수는
"우크라 무기지원 방어용·공격용 단계적 검토"
정규직 15만명 줄고, 비정규직 30만명 넘게 늘었다
韓 "민심 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하겠다"
국회의원·관료가 많이 보유한 주식…삼전·애플·테슬라
지진재난문자, '실제 흔들리는 지역'에만 발송되게 개선
野, 윤·한 면담 맹탕 기류 속 "김건희 특검은 필연"
음주 측정 요구 거부한 50대, 1심 무죄→2심 유죄 인정
'아파트 강제경매' 비관…가스 배관 자른 60대 검거
홍범도 흉상, 육사 내 남는다…광복회·야당 반발 예상
인도·중국 히말라야 국경서 군 병력 철수…긴장 완화하나
해리스 3개월간 모은 기부금, 트럼프 한해 모금액보다 커
대통령실 "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환영"
'추석 폭염'에 9월도 농산물 생산자물가 상승…배추 61%↑
펼쳐보기
Pick
캄캄한 자원순환도시 미래… 지금도 쓰레기는 쌓이고 있다
반려인구 1500만명 시대…반려동물축제 한마당
순환, 쓰임새의 재탄생
논설위원 칼럼
[김환기칼럼]
1997 대선 오버랩되는 2027 대선
검찰총장의 결정이 승패의 향방을 가른 대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된 1997년 15대 대선의 특징이다.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가 1992년 대선에서 쓰고 남은 비자금 670억원을 친인척 계좌로 관리해 왔다”. 대선(12월18일)을 두 달여 앞둔 10월7일 여당인 신한국당은 대선판을 흔들기 위한 회심의 카드를 던진다. ‘단서가 나왔는데 수...
[황정미칼럼]
대한민국의 품격
한국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뜻밖의 낭보는 24년 전 겨울 노르웨이 오슬로 거리를 떠올리게 했다. 2000년 12월10일 오슬로 시청에서는 김대중(DJ)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현지 취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오슬로 시민과 교민 수백명이 횃불을 들고 시가행진을 벌인 장면이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멈춘 곳은 김 대통령 부부가 ...
[박희준칼럼]
자살, 우리 사회가 만든 중병이다
얼마 전 우리 아파트 근처에서 중학생 아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였다고 한다. 부모 이혼으로 조손가정에서 자랐던 모양이다. 워낙 다들 쉬쉬하는지라 알려진 사연은 많지 않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고교생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다. 지난 겨울방학 때 킥보드 사고로 중상을 입은 학생이었다. 입원 탓에 개학은 고사하고 1학기가 거의 ...
[채희창칼럼]
기후위기 대응 절박성이 없다
올해 추석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이례적 폭염 때문이다. 추석 사흘 전 성묘를 갔다가 32도가 넘는 불볕더위와 높은 습도 탓에 애를 먹었다. 준비해 간 음식을 놓고 차례를 지내는데 땀이 비 오듯이 흘렀다. 산소 주위에 모여앉아 고인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건 엄두도 못 냈다. 현기증이 나 서둘러 그늘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내년에는 추석 이후에 성묘해야...
[김환기칼럼]
한동훈의 갈지자 정치개혁 행보
“2002년 대선 직후 터진 대선자금 사건은 나로서는 뼈아픈 실수이고 국민 앞에 너무나 부끄러운 치욕이었다. 후보인 나는 불입건 되고 당을 위해 뛴 당직자들이 처벌되어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총재의 ‘이회창 회고록 2 정치인의 길’에 나오는 대목이다. 한나라당이 대기업들로부터 823억원을 트럭 등으로 건네받아 ...
더보기
사설
오늘의 칼럼
[사설] 韓의 金 여사 해법에 침묵한 尹 대통령, 끝내 민심 외면하나
[사설] 행안부 공무직 정년 연장, 노동시장 유연화도 병행돼야
[사설]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파장, 재발 방지책 속히 마련하라
[사설] 尹·韓 ‘2+1’ 회동, 金 여사 해법 없으면 野 탄핵 공세만
[사설] 北 전범국 대열 합류, 한반도 안보환경 급변 철저 대응을
더보기
검은 신화: 오공
1997 대선 오버랩되는 2027 대선
美 버지니아와 阿 수단 사이
2011년 나는 가수다, 2024년 흑백요리사
돌아와 보는 밤
더보기
많이 클릭한 트렌드 기사
연예
스포츠
걱정 마세요…문근영 “아주아주 건강”
"최동석, 나 감시하려 SNS 가입"
이순재, 건강 악화에 연극 중도 하차
안성재 "최현석 탈락에 신났다고? 억울"
블핑 로제, 브루노 마스와 듀엣곡 발표
가을비에 KS 1·2차전 순연…23일 재개
KIA 네일, 탈KBO급 명품 투구 빛났다
김민재, 4년 5개월 만에 이혼
오타니 "꿈 이뤘다…다음 목표는 우승"
황희찬 빠진 울버햄프턴, 맨시티에 역전패
디지털 스페셜
1.5당제
오래간다 했더니…아이 감기 아니라고?
김혜경 비서 '80억 부동산 보유'
한식뷔페가 4500원?
효정
환경
'엄마 나라' 比로 역사·문화 탐방 떠나요
대학원리연구회, LA 한인타운서 남북통일 심포지엄 개최
세계 청년들, 연평도서 분단 현장체험
"한일 하나 돼 동아시아 번영·평화 실현되길"
황보국 한국협회장 "하늘 중심으로 대한민국 새 시대 열자"
더보기
“나무 잘라 만든 바이오매스, 진짜 재생에너지 맞나?”
대기오염은 무조건 中때문?···책임 돌리기는 그만
5년 전 인천서 발견되기 시작… “해외물류 운송 과정 유입 추정” [연중기획-지구의 미래]
사학·공무원연금 '탈석탄 선언'…'저탄소 경제' 서막
아리수 사과·신화 배… 차례상 오른 신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