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장은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마인드셋을 변화시켜왔고 이제는 철저한 실행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9회말 2사 만루의 상황에서 결정적 한 방을 날려줄 타자가 바로 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코오롱그룹은 매년 경영지침을 상징하는 배지(사진)를 제작, 배포했는데 올해도 이 회장의 2016년 경영지침을 형상화한 배지를 제작해 시무식과 함께 전 임직원에게 배포했다. 박성준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