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5 01:53:47
기사수정 2016-01-05 01:53:47
상반기에 30억원 투입키로
서울 강서구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다.
강서구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기업의 경영안전과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지원규모 60억원 가운데 상반기에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서구에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체와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소상공인이다. 이날 현재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이 되고 매출실적이 있는 업체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등 업종은 제외된다. 또 타 기금으로 지원가능한 업체, 기 융자상환 업체, 세금 체납이 있는 업체도 융자가 제한된다. 융자조건은 연 2.0% 변동금리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신청은 7일부터 2월 12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하면 된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