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첫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가 실력파 엘리트 래퍼 '버벌진트'의 무대와 함께 시작한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오는 9일과 16일에 각각 상암 팬엔터점과 부산 연산역점에서 엘리트 래퍼 '버벌진트'의 새해 첫 베란다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버벌진트는 세련된 플로우와 음악적인 재능으로 힙합계에서 이름이 높은 뮤지션으로 버벌진트는 이번 베란다 라이브는 팬들이 기다려온 매력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일 전망이다.
버벌진트의 베란다 라이브 무대는 오는 9일 오후 8시 달콤커피 서울 상암팬엔터점과 16일 오후 7시 부산 연산역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베란다 라이브는 달콤커피 영수증 이벤트(QR코드 접속)에 참여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고객들에게 무료 라이브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이기찬, 산이(San E), 에릭남, 주니엘, 박보람은 물론 유러피언 골드 레코드를 기록한 벨기에 실력파 뮤지션 시오엔 등 실력파 가수들의 리얼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고객과 함께하는 미니 라이브 콘서트로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한 카카오뮤직과 제휴를 통해 ‘달콤커피에서 음악 한잔을 마신다’는 컨셉으로 유료 회원에게 음료를 증정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중모 기자 vrdw8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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