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달샤벳 아영, '섹시한 금발 여신'

걸그룹 달샤벳(수빈, 아영, 우희, 세리)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달샤벳 아홉번째 미니앨범 'Natualness' 쇼케이스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달샤벳의 이번 앨범은 인트로를 포함하여 총 6곡이 수록 되었다. 특히 타이틀곡 '너 같은'은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달샤벳의 첫 만남으로 기대되는 곡으로 80/90년대를 대표하는 레트로 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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