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클라라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어린 시절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클라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위스 베른 세 살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를 하고 리본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클라라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변하지 않는 그녀의 외모에 많은 누리꾼들은 "모태 미녀 인증"이라고 극찬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밤’ 클라라, 예쁘다” “‘한밤’ 클라라, 인형 같아” “‘한밤’ 클라라,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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