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1 15:10:52
기사수정 2016-01-11 16:17:02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윤성환(35)과 안지만(32)이 일단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11일 류중일 삼성 감독은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시무식 뒤 "경찰 조사가 끝난 것이 아니여서 일단 윤성환과 안지만을 스프링캠프에 데리고 훈련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합류를 밝혔다.
윤성환은 지난해 17승 8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며 팀의 제1선발 역할을 했다.
안지만은 37홀드(4승 3패)를 올리며 홀드왕을 차지하는 등 두 선수는 삼성 투수진의 핵심 전력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