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 출연중인 서장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장훈이 전 부인 오정연과의 이혼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장훈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오정연은 나이가 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과거 발언 또한 화제다. 서장훈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은 밝혀야 할 거 같아 출연하게 됐다"며 입을 열었다.
결혼 초기부터 불거진 불화설과 이혼 관련 오정연 루머에 대해 서장훈은 "처음 이야기가 나돌 때 금방 사라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소문이 커졌다. 그 친구가 많은 상처를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떠도는 이혼 관련 루머를 보면 그 친구가 나쁜 사람처럼 몰아가는 내용이 많은데 그 내용을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실이 아니다. 부부 사이는 당사자만 안다고 생각해 해명하지 않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의 사람이 아니다.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해명했다
서장훈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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