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2 20:19:27
기사수정 2016-01-12 20:19:27
김유문씨 ‘울산 52호’ 이름 올려
배우 김태희의 아버지인 ㈜한국통운 김유문(63)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 회장이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52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 울산의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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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의 아버지인 김유문 (주)한국통운 회장(오른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뒤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김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미룰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들이 더욱 어렵겠다는 생각에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아너 가입 이 외에도 경로잔치를 열고, 장수 사진을 촬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청소년 돕기와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도 하고 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