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니, 셀카 투척…“눈썹이 없어 죄송합니다. 게다가 많이 부어 죄송합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EXID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화장기 없는 생얼이 덩달아 화제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버려 핸드폰을 만지작대다 발견! 1.이힛 이 왕관은 이마 끝까지 인식해준댜 2.눈썹이 없어 죄송합니다. 3.게다가 많이 부어 죄송합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생얼의 하니는 엎드려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살짝 부은 얼굴임에도 빛이 나는 민낯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하니, 좋아요” “‘라디오스타’ 하니, 귀엽다” “‘라디오스타’ 하니, 피부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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