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동산 투자도 안방에서…'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20일 CJ홈쇼핑 전파 탄다

▲사진: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조감도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일찍이 풍부한 배후수요와 우수한 상품성 등을 인정받아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에는 4,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첫 주말까지는 총 8,286명이 방문해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루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이제 부동산 투자를 안방에서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수익형 호텔 분양 등이 오프라인을 넘어 TV홈쇼핑에도 진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는 20일 저녁 9시 40분에 CJ홈쇼핑을 통해 수익형 호텔인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이 소개될 예정이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분양 관계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모델하우스 방문을 어려워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평일 저녁 시간대에 방송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홈쇼핑을 통해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의 특장점을 자세히 알려 드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의 가장 큰 강점은 주변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으로 높은 객실가동률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객실 가동률은 수익과 직결되어 있는 만큼 투자에 있어 고려해야 할 1순위 요인이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일반적인 호텔과는 차별화 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먼저, 호텔 내에 5성급 호텔 수준의 편의시설이 배치된다.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아라뱃길을 조망하는 휘트니스센터, 대규모 라운지, 연회공간, 비즈니스룸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월 관리비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롱텀스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롱텀스테이 서비스는 호텔의 조식서비스, 린넨서비스, 피트니스 등의 서비스를 누리며 호텔에 장기 거주할 수 있는 혜택이다. 일반적으로 서울에 주요 롱텀스테이가 가능한 특2급 호텔의 숙박료는 하루에 20만원 선으로 월 기준 600만원 가량이다.

주변 지역 호텔에 비해 저렴한 객실료도 강점이다. 스탠다드 기준 7만원대로 책정되어 높은 객실 가동률을 유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을 통한 서울 진입의 관문에 위치해 있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관광객, 비즈니스맨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곡지구와 상암 DMC, 일산 킨텍스와도 인접해 관련 종사자 및 내·외국인 바이어 등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호텔 바로 앞에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와 230여개의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김포점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직접적 수요 뿐만 아니라 관련 주거, 관광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기준 6.57~25.01㎡ 855실(예정) 규모로 조성되며,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주)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주)이 맡았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의 호텔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크루저급 요트 이용권, 아라뱃길 프로그램 특별할인(요트·카누·카약), 호텔행사 VIP 초대(공연·전시 등), 자산관리 서비스(객실 매매·전매 업무지원) 등 다양한 멤버쉽 혜택도 주어진다.(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분양문의 02-6095-0088)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60-2번지에 조성돼 있다.

<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