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예슬, '남심 녹이는 미소'

배우 한예슬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심리로맨틱코미디 드라마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월 2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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