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 수가… ’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7일 카타르 도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