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상황별 편지를 써두어라
‘외로워졌을 때 읽을 것’, ‘웃고 싶을 때 열어볼 것’ 등이 그 예다. 옆에서 챙겨주지 못할 때 당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상황에 맞춰 미리 편지를 써서 선물해둔다.
4. 온라인 게임을 같이 하라
기술의 발달 덕분에 장거리 연인이 편하게 즐길 거리가 생겼다. 바로 온라인 게임이다. 굳이 옆에 있지 않더라도 가상의 세계에서 함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5. 영상 통화를 하라
목소리만 듣는 것보다 얼굴까지 보는 편이 더 낫다. 통화료가 부담된다면 스카이프, 페이스타임 등 스마트폰 무료 통화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6. 바쁘게 살아라
일, 취미 생활, 자기 계발 등 성취감 있는 활동들로 하루를 채우다 보면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다. 무슨 일을 했는지 연인과 이야기하며 서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좋다.
7.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연애 전문가 재이 카뎃은 “장거리 연애는 관계에서 잠시 지나쳐가는 시기라고 생각하라”며, “언젠가는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스스로 장거리 연애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주려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둘 사이의 지향점이 보일 것이다.
8. 찾아가라
시간과 자금이 허락할 때 계획을 세워 상대방을 찾아가 보라. 데이트 계획을 잘 세워야 한정된 시간을 현명하게 쓸 수 있다.
9. 날짜를 세어라
다음 만날 날까지 남은 날짜를 세는 것이다. 미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