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8 15:13:01
기사수정 2016-01-28 15:27:14
배우 박하나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식 허인무, 연출 전우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2월 1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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