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9 09:28:13
기사수정 2016-01-29 09:28:13
DGB금융그룹 산하 교통카드 사업자 DGB유페이는 30일부터 자사의 원패스카드를 서울, 경기지역 버스와 도시철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경북, 전남, 제주도 등에 이어 수도권으로 사용 지역을 추가 확대했다.
수도권 호환 서비스는 DGB유페이와 서울지역 사업자 한국스마트카드, 경기 사업자 이비카드가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