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여자 노래도 가능, 소찬휘 곡으로 황금 열쇠 탔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여자 노래도 가능, 소찬휘 곡으로 황금 열쇠 탔다" 사진=MBC `섹션TV`캡쳐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여자 노래도 가능, 소찬휘 곡으로 황금 열쇠 탔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정체로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꼽히고 있다.

하현우는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당시 하현우는 “예전에 4옥타브 도까지 올라갔다. 지금은 밴드 형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소찬휘 노래로 순금 20돈짜리 황금 열쇠도 상금으로 탔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이 ‘캣츠걸’을 꺾고 22대 가왕에 등극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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