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2 10:21:59
기사수정 2016-02-02 10:21:59
충북 음성의 한 병원에서 환자의 보호자를 성추행한 7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2일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김모(7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자정께 음성군 금왕읍 A병원 3층 복도에서 K(29·여)씨의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성기 등 신체 부위를 강제로 만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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