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종영 '무림학교' 3.5% 처참한 시청률

'무림학교'가 시청률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무림학교'는 3.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8%보다 0.3%P 하락한 수치며 동시간대 꼴찌에 해당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3%, MBC '화려한 유혹'은 12.4%를 나타내며 '무림학교'와 큰 시청률 격차를 보였다. 

당초 20회로 기획된 '무림학교' 제작사 및 KBS는 최근 저조한 시청률과 작품성 혹평을 이유로 조기종영을 결정했다. '무림학교'는 오는 3월8일 16회를 끝으로 조기 종영할 예정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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