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2 14:27:09
기사수정 2016-02-02 14:31:48
박나래가 짝사랑 상대로 지목한 양세찬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나래는 "'라스' 나오고 나서 되게 잘됐잖아요"라고 고마움을 전한 뒤 테이블 위로 올라가 김구라에게 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박나래는 지난 9월 출연 당시 짝사랑했었다고 밝힌 개그맨 양세찬과 함께 출연해 그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러브스토리를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세찬씨를 보면서 심쿵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묻자 박나래는 "양세찬이 다이나믹듀오의 'Good Love'를 불렀을 때다. 그걸 불렀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며 설레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박나래는 술에 취해 맨발로 양세찬을 찾아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거나하게 취했었다. 필름이 끊겼는데 맨발로 찾아갔다"면서 "여지는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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