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2 20:57:09
기사수정 2016-02-02 22:43:04
50회 대회 광고도 베스트10에 뽑혀
‘미래의 한 남자’가 미래의 TV인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현재로 가져온다. 그는 ‘현재의 자신’과 힘을 합쳐 반대세력으로부터 이를 끝까지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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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엄 니슨(왼쪽)과 마이클 니슨 부자가 출연하는 LG전자의 올레드TV 슈퍼볼 광고의 한 장면. LG전자 제공 |
2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제50회 슈퍼볼(Super Bowl)대회때 내보낼 LG전자 올레드TV 광고의 주요 줄거리다. LG전자는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리는 슈퍼볼 경기에 이 같은 내용의 60초짜리 올레드TV 광고를 전 세계에 내보낼 예정이다. 할리우드 영화배우 리엄 니슨과 마이클 니슨 부자가 각각 미래와 현재 주인공을 연기했다. 긴박한 추격 장면과 화려한 액션, 컴퓨터 그래픽이 볼거리다.
LG의 슈퍼볼 광고는 미국 뉴스통신사 AP가 선정하는 ‘10대 슈퍼볼 광고 예고편’에 뽑혔다. 광고 예고편은 SNS에서 이미 500만뷰 이상을 기록했다.
LG전자의 65인치 울트라 올레드TV(모델 65EF9500)는 이날 미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조사에서 슈퍼볼 경기를 안방에서 시청하기에 좋은 최적의 대화면TV로 1위로 꼽혔다. 컨슈머리포트는 압도적인 화질과 진정한 블랙의 구현, 제한 없는 시야각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2위와 3위는 각각 삼성전자의 65인치 SUHDTV(모델 UN65JS9500)와 소니의 브라비아 모델(XBR-65X930C)이 차지했다.
김용출 기자